항상 궁금했던 것인데 팀투 더블보아 쓰는데 한 1시간정도 (어떨 때는 30분) 타고나면 정강이쪽 보아가 느슨한 느낌이 듭니다.
한마디로 토턴 프레스를 줄 때 부츠의 반발력이 덜 느껴지는 느낌?
그래서 바지 올려보면 실제로 풀려있구요,
보드 바지에 보면 부츠 바로 위에 덮는 속바지에 갈고리처럼 뭐가 달려있던데... 그게 부츠 쇠로된 실(?)에 착 걸려있는 느낌입니다.
이게 걸려서 계속 그 실을 풀리도록 해버리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원래 풀리는 게 맞을까여?ㅠㅜ
전 원런 후 바인딩체결 할 때마다 돌려서 조여줍니다. 라이드 투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