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져야겠죠.
나는 항상 타인에게 피해 안주고 탄다고 생각하는건
신이 아닌 이상 불가능이고
사고가 났을때
사망에 이른 사건들을 최근에도 뉴스에 나왔었죠.
공통점은 직활강 내지 고속 주행중 뒤에서 앞을 친 상황.
직활강의 정의니
어디까지 고속 주행이니 판단 하는 지점이 딱 정해져 있지 않겠죠.
그래도 스키장 눈밥 먹고 추돌 사고 겪어 본 우리는 다들 알지 않나요?
속도와 부상의 정비례 한다는거!
작년인가 스키어가 자기 라이딩 코스 앞에 보더가 끼어들었다고
글 올라왔을때
대부분이 스키어 욕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영상도 보면 그래도 저속?이니 덜 다쳤지 고속이였으면
사람 크게 다쳤을 수도 있었겠죠.
익스트림 스포츠라고 해서 타인을 위협 할수 있는 라이딩이 괜찮을까요?
그리고 스키장 사업주가 하지 말라는 행위를 손님이 맘대로 하는게
자유일까요?
스키장 이용료 냈으니 내맘대로 탈수 있다면
이 논리는 모든 서비스업에 적용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