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tc/net_issue/view.html?photoid=5311&newsid=20110624092257172&p=tvreport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소설 '춘향전' 발언이 알려지며 그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문수 지사는 지난 22일 오전 한국 표준협회 초청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변사또가 춘향이를 따먹는 이야기"라며 '춘향전'을 언급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민주당 경기도당은 "'따먹는다'는 시정잡배들도 쓰지않는 표현"이라며 문제를 제기했고 시민들도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김문수 지사 공식사이트 '안녕하십니까 김문수입니다'에도 경기도민에게 공식사과를 바라는 글이 올라왔으며 그의 미니홈피 방명록에는 그의 발언을 비난하는 글들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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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사퇴해라..창피하지도않냐;;
딴나라당 유력한 대권후보?
시스타가 부릅니다
니까짓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