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나는 어머니의 간섭,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간섭을 받지 않고

 

 

나의 내면에서 일어난 변덕스런 투쟁에 몰두했다.

 

 

미국의 흑인으로 나를 우뚝 세우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내 주변에 있는 그 누구도 미국에서 흑인으로 우뚝 선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 같았다.

 

 

 

- 버락 오바마의《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중에서 -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755 9

어제 SNL 리아 유세윤 [14]

흔한 친오빠의 좋아요 질투 file [19]

  • Evian♥
  • 2014-12-08
  • 조회 수 3492
  • 추천 수 0

미국의 정 file [22]

서강대학교 3500원짜리 돈까스 [22]

흑형의 위엄 - 물저장 [27]

  • moo.
  • 2010-11-12
  • 조회 수 3492
  • 추천 수 0

독서실 아줌마가 자꾸 기침해. [13]

아침형인간과 나의 차이 file [13]

  • Solopain
  • 2017-01-06
  • 조회 수 3493
  • 추천 수 4

야!! 자는 척하지 말고 일어나... file [5]

174cm 8등신 초딩 몸매 [10]

  • 현아
  • 2011-09-20
  • 조회 수 3493
  • 추천 수 0

베지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有 [20]

  • 세울
  • 2010-12-30
  • 조회 수 3493
  • 추천 수 0

고흐 귀걸이가 사고싶어요.. file [1]

  • 암욜맨
  • 2018-02-06
  • 조회 수 3493
  • 추천 수 2

주인없을때 개들이 노는법 file [16]

그랜저 카페 박명수 대참사 해명 나옴 file [13]

오빠 일어나서 라면먹어~~ file [10]

뇌신경 전문과학자가 설명하는 죽음 file [10]

여고 급훈...... file [12]

여자들의 흔한 착각 file [14]

  • 이자성
  • 2016-09-30
  • 조회 수 3494
  • 추천 수 1

요즘 키스방 file [7]

김윤아 평가 file [5]

  • Solopain
  • 2018-12-07
  • 조회 수 3495
  • 추천 수 1

[후방] 호불호 몸매 / 걸스데이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