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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고속 증식 원형로 「몬주」의 로내에 낙하한 장치, 빼내기 완료
니혼바라자력 연구 개발 기구는 24일 오전 4시 55분 , 고속 증식 원형로 「몬주」(후쿠이현 츠루가시)의
원자로 용기로부터, 약 10개월간 낙하한 채로 있던 중량 3.3톤의 장치의 빼내기 작업을 끝냈다.
빼내기 작업은 당초, 23일 오후 2시경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준비작업이 진척되지 않아서 실제로 시작된 시간은 7시 가까이 늦은 오후 8시 50분이었다.
낙하한「노우치나카계장치」(직경 46센치, 길이 12미터)은 충격으로
변형되어 있었기 때문에, 걸려 있던 증식로 개구부의 칼집 부분과 함께,
천정에 있는 대형 크레인으로 끌어 올려졌다. 장치등은 약 8시간 동안
증식로 개구부의 윗쪽에 고정시킨 전용 용기 "간이 용기" (직경 1.4미터, 최대장 16미터)에 직접 수납되었다.
gesomoon.com에서 퍼왔지 말임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