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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타러 걸어가야 하는데,,
가기 전까지, 그리고 집으로 돌아갈때 눈치가 좀 보이는거 같아서요 ㅠㅠ
예전에는 보드복 그냥 입고 갔는데..그때가 편했던거 같아요
앞으로는 갈아입을 옷을 따로 가져가려고 고민 중이에요
외투는 부피도 있고 그래서 보관이 어려운데..하아
2020.12.21 17:21:35 *.54.190.86
2020.12.21 17:24:31 *.230.52.171
바퀴 달린 가방 하나 사시는 게.
2020.12.21 17:26:59 *.235.3.18
2020.12.21 17:29:04 *.230.52.171
저도 많이 춥고, 가까운 지인들 만날 땐 입어요. 사람들 모르던 데요.
아, 쪽팔려서 모른 척 했나?
2020.12.21 17:34:01 *.106.152.173
2020.12.21 17:37:00 *.149.127.217
2020.12.21 17:40:59 *.12.157.135
보드도 들고 다니면 저사람 스키장 다녀오는구나 생각들긴 하던데
2020.12.21 17:46:14 *.197.251.23
청바지 룩 보드바지에 후드티 입고 타시면 그냥 평상복 필입니다.
2020.12.21 17:47:31 *.159.81.218
보드복도 요즘 일상룩 같아서...
볼켐 자켓 입고 등산 다녀왔습니다! ㅎㅁㅎ
2020.12.21 17:54:24 *.112.8.34
보드복 자켓
입고 출퇴근 합니다..
2020.12.21 17:56:37 *.95.62.212
차로 왔다갔다하는데도 보드복 눈치보여요...
휴게소 혹시나 들러야할까 싶어서요.
전에는 그냥 보드복 입고 다녔는데...
지금은 츄리닝 입고 갑니다..
2020.12.21 18:02:59 *.130.144.214
2020.12.21 19:09:47 *.115.53.58
전 일상복입고 가서 갈아입는데 보드백을 매고 다니니 같은 눈치가 보이네여 ㅠ
2020.12.21 19:25:10 *.248.221.109
저는 레깅스 + 후드 + 보드복 자켓 평소에도 입고다녀서....ㅎㅎ 스키장가서 그상태 그대로 보호대랑 바지만 입고 출격합니다.
2020.12.21 19:38:46 *.111.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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