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CFG길지않은 영상 끝까지 보시길...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
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 들 계십시오."
- 윤봉길 의사 유서 중 동포에게 보내는 글 -
이번 12월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은 매헌 윤봉길 의사 서거 80주년 이였습니다.
80년이 지난 조국을 어떻게 보실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0208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