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이번 주말, 단계 조정 중대 분기점…참여방역 실천을"
입력2020.12.19. 오전 8:44 수정2020.12.19. 오전 9:최근 스키장 집단감염에 대해선 "겨울철 레저시설이 확산의 기폭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스키장은 거리두기가 지켜지기 어렵고 직원들도 함께 숙식하는 경우가 빈번해 감염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유 숙소인 소위 '시즌방'이 스키장 인근에서 성업 중인데, 좁은 공간에 불특정 다수가 어울리는 특성상 감염 위험이 매우 크고 현황 파악조차 쉽지 않아 방역의 사각지대"라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후
평창군청 일하는거.. 개판~!
강원도청부터 물 내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