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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방 보여 달라고 1층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요청하며 대기 중인듯 한데..
시즌방이 뉴스에 나오면.. 후..
코로나로 과감히 시즌권 패스 했는데,
열혈 보더 분들께 애도를..
덧.
1년 안탄다고 어찌되는것 아닌데,
왜 그리들 날을 세우시나요!?
이고슨 왜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학교 강당에서 배트민턴을 배트맨처럼 치던, 배드민턴 환자인 옆팀 부장은 시름시름 앓는 중이고
제 경우는 올해 코로나로 인한 골프장의 횡포로 말도 안되는 그린피를 내고 볼을 치러 다녔고
이 추울때 꿀잼인 스크린도 못치고 그냥 그런가 보다..
코로나로 여러사람 힘들구나... 하는데,
이고슨. ㄷㄷ
여담으로 올 여름 개더울때, 본인은 마스크 끼고 연습장에서 마스크 귀걸이와 안면부가 땀으로 젖을 정도로 연습을 할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스크를 끼지 않았었습니다.
조인 나가서 플레이 후 악수 하는데 거절하기도 뭐하고 그냥 악수 해버리고 얼굴 절대 안만지고, 클럽 차에 싣고 화장실가서
후딱 손씻고.. 암튼..
코로나가 겨울에 창궐해서 겨울이 더 전염력이 높으니, 사람들이 그리 뭐라하나 싶으나,
여기서 싸우지들 마시고, 직접 이야기 하시고,
이왕이면 명령조나 비난조로 이야기 보다는 권하는 식으로 이야기 하면
아무일도 없을텐데, 왜들 난리인지 모르겠지 말입니다.
매스컴의 역할은 보도, 알림, 주의 등이겠지요.
기도원 교회는 알만큼 알려 졌고,
코로나가 겨울에 창궐한 만큼 겨울이 더 위험하고
그 위험 소재를 알림, 주의를 주고자 이제 취재를 시작하는 것이겠지요.
확진자가 조강 3층을 안다녀갔었다면, 시간이 좀 지연되었을 수도 있으나,
이미 그 일이 일어나 버렸으니까요
가족들하고 소통하며 지냅시다 아버지가 열이나고 아프면 조금이라도 의심하고 자가격리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버지가 확진판정을 어제 토요일 오전에 판정을 받고 그소식을 들은 아들(3층시즌방원)은 그날 당일 바로 집으로 올라가 검사를 받았는데 오늘 일요일 양성 판정나왔다고 합니다.그 같은 3층 시즌방 사람들은 같은 시즌방 사람에 결과가 나오기까지 방에서 나오지 않았고 오늘 결과 얘기듣고 그방사람들도 전부다 검사 받으러 갔다합니다. 그리고 토요일 오전에 그방으로 놀러간 13층사람 그리고 그 같은 방 사람들도 검사 받으러 오늘 다나갔구요 이게 팩트입니다
이내용인가요??
지난 받은 문자중에 다수의 현실은 이런데요. 왜 이런곳에 대해서는 언론은 침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