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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권 판매시기에는 정부에서 숙박쿠폰 뿌리며 여행을 권장하며
확진자 수도 현재와 다르게 적었었죠
허나 공지시점에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되기 시작하였고
코로나가 겨울에 생존력이 다른 계절에 비해 높다는 바이러스 전문가들의 주장도 나오고요.
이에 휘닉스파크 측에서도 스키장 관광객 예상치를 바탕으로 축소영업을 선택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는 거리두기 2단계격상, 서울같은 경우는 1천만 시민 멈춤 기간 선포 등 스키장측의 예상에 맞게 흘러가는것 같구요.
저도 휘팍 시즌권 구매잔데 왜 미리 공지하지 않았냐는 주장은 현 상황에선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냥 열어만 주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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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해하실까봐.. 휘팍 감싸는게 아니고 이 부분에서만은 그렇다 라구 제 생각을 말씀드리는거에요 저도 너무 안타깝고 이번 휘팍의 소통의 부재 같은 경우는 여러분과 같이 부들뷰들 중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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