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 오전 황금시간 훈련하기 좋은 시간에
회원제(유료)로 파이프와 하단 킥커 구간을 운영 한다고 합니다.
뭐 좋습니다. 비용을 지불하고 같이 이용 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우려가 되는건 왜일까요.
다들 리프트 타고 파크 이용하고 있는데
오전 회원제 타임에 일부는 스노우모빌타고 훈련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파크가 점점 사유화 되는 느낌 입니다.
나도 자금은 있는편인데 슬롭 전세 내고 싶네요.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흔적 남겨 봅니다.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선뜻 인정하고 싶지 않을지 몰라도, 엄연한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