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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엔 이맘때도 휘팍은 오픈한적이 있었죠. 정말 시즌 오픈이 얼마 안남았네요..
올해는 시즌권도 구매 안했습니다.
20대 중반 시작한 스노보드가 인샌의 반이였는데.. 40대 넘어가니 가족과 다른것이 더 큰 비중이 생겼네요.
코로나와 아이들 때문에 분위기상 올시즌은 월 1회라도 가는게 목표네요.
겨울엔 보드 비시즌엔 캠핑에서 올해부턴 본격적으로 동계캠핑을 시작하니 더 시들해진거 같네요.
아무쪼록 다치지 마시고 안전보딩 하세요~
2020.10.31 19:16:09 *.47.77.84
2020.10.31 22:45:59 *.187.15.90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