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평을 꽤 오랫동안 시즌권자로 다니다가,
어느순간부터 운전도 지치고, 시간도 없고 해서 베이스를 떠났는데
요 근래 3월에 약속의 땅으로 원정다니다보니, 확실히 용평은 용평이더군요....
예전생각도 새록새록나고, 3월 2주간 다닌 용평이, 시즌내 매주 다닌 웰팍보다 훨씬 기억에 남는건 무엇..ㅠ
여튼 거두절미하고 ,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예전에 다니던 용평시즌권자로 다니던 마지막 시절쯤에 (약 4~5년전)
들은 소문은
1.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존 야간 개방설
2. 레인보우 -> 골드 를 이어주는 레인보우 판타스틱(?) 착공설
(큰 돌산이 있어 무산되었으나, 다시 시행한다는 소문을 살짝....)
이 있었던거같은데
혹시 이건 그냥 뜬 소문이었나요....??
2번은 어느정도 말이 있었던거같은데.....
2. 있으면 좋겠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