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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너무 오래 안타다 작년에 장비를 꺼내보니 유행은 한참 지났지만 그냥저냥 쓸만한긴 한데
구글에 스펀지가 다 삭아서 떨어져 버렸네요
이제 잘해야 일년에 한두번 탈 텐데... 고글을 또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스폰지만 교체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너무 오래된 모델이라 버려야겠죠?
구글에 스펀지가 다 삭아서 떨어져 버렸네요
이제 잘해야 일년에 한두번 탈 텐데... 고글을 또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스폰지만 교체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너무 오래된 모델이라 버려야겠죠?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Colum&document_srl=41076877
이런 방법이 있군요... ㅋ
근데 요즘 일렉트릭 EZ2 이월 상품이 엄청 싸네요... 새것을 구매할 것인가... 리페어를 할 것인가.
일단 가지고 있는 고글 서너개가 다 스폰지가 삭아서 리페어쪽으로 생각중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