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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노총각이 20대 후반 처녀에게 저녁먹자고 했다가 점심으로 바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회사동료 ㅋ)
이야기만 들었을 땐 그저... 훈훈한 분위기에서 카톡으로 저녁에 만나기로 했던 것을 점심으로 바꾼거라 생각을 했는데..
카톡을 보여줘 확인한 텍스트들은... 여자가 엄청나게 부담을 느끼고 결국 쫑난..
자자..
사람은 누구나 자기 편한대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지만,
현실을 직시하는 힘, 그것이 필요할 때가 분명 있습니다!
2012.10.31 15:04:58 *.36.138.49
2012.10.31 15:15:22 *.5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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