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12 월 6.7.8 마운틴 잡아놨었는데...
혹시나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지만 ...
비를보니 역시 조기개장은 날아갔네요.
다음주까지 기다리고 역시나면 예약취소해야겠어요..ㅠㅜ(그래도 약간의미련)
올한해는 코로나도 날씨도 영~ 상태 안좋네요.
급 내년도 후년도 계속 걱정되네요.
앞으로 오년뒤 수도권 괜찮을지...
그러다보니 아이가 여섯살인데 앞으로 보드 가르쳐야할지까지 고민됩니다.
에효...내리를 비를보니 그냥 마음이 싱숭생숭하며 이리저리 주저려 봅니다.
다들 이번달 다음달 휴무에 눈치싸움하셧을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