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해봐야 하는게
이게 이번에 처음 도입하는게 아니라 예전에 본인 지문 인증을 도입했다가 편의를 위해서 없앴더니
부정 사용이 워낙 많아서 다시 부활한거죠..
부정 사용하는 사람이 문제이고 그걸 줄여야 되는것 아닐까요?
나는 정당하게 사용하니깐 추가 인증 같은건 없애야 한다는건
암묵적으로 부정사용을 할수 있게 길을 열어주는 거구요.
우리끼리도 스키장 매번 적자이고 점점 사람들은 줄어드는데 신기하게 시즌권 가격은 싸지고.
부정이용 하는게 당연시 되는 문화.
결국 마지막에 누가 피해를 입게 되는건지 걱정되네요.
비발디 경우엔 없었다가 새로 생성되다보니 어색하셔서 그런가봅니다...
스키장에선 부정행위를 위함
이용자는 코로나로 인한 거부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