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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회사를 얼마전 그만뒀어요 ㅡㅡ;;
제일을 하고싶은 욕심에....
헌데.. 할일은 많은데 .. 잘 모르니 ...stop상태네요..
혹시 주위에 스노우보드를 매우 좋아하는 쉬고계시는 의상 디자이너 없나요??
정직원도 좋고. 파트타임도 좋고.. 모... 좀 도움좀 받으려고욤...~~
주위를 둘러봐주세요... ^^ 아이코...
여기다 이런글 올려도 되나.. 정신이 없고 답답해서요
이해해주세요..
2011.02.23 11:20:04 *.148.251.188
2011.02.23 11:52:23 *.207.130.159
시즌 첫..................... [1]
하악 하악~ 나만 못봤어요;;; [27]
댓글 파일첨부가 안되네요.. [4]
택시에 대한 또다른 기억.... [8]
애인 생기는 부적 입니다. [8]
휴가, [21]
보드 때문에 금연 하고 싶네요...? 음? [2]
TEAM CPMS [27]
쳐묵쳐묵하는 날은 이제 그만~ [8]
이틀전에 빠마를 했습니다 [26]
이것저것 고민이 많아요ㅜㅜ [2]
택시에 대한 기억(2) [16]
앞집여자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24]
숨어서 눈팅하는 나의 그녀(?)에게... [32]
결혼하면 남편 늦게까지 못놀게 해야겠어요! [32]
네임콘 생긴 기념. [15]
학동갑니다 [12]
헝글은 사랑을 싣고 ? [40]
아... 오늘부터 포퐁업무와 야근인데 둑은둑은하네요... [10]
상무님과 기타 다른 비서들과의 브런치 후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