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슈퍼매틱 사이즈로 홍역을 치르고
구세주께서 L 사이즈를 데려가 주셔서
보코에서 쿠폰으로 M 사이즈 예판가 보다 조금 더
주고 샀습니다 ㅎㅎ
정신적으로 너무 편합니다..
사진으로 보면 진짜 아 이게 옳게된거지 하고
다시금 느낍니다..
사진은 캐피탈 TLS 255 기준 슈퍼매틱 미듐/라지 인데
혹시나 참고하실분들 봐주세요 ^^
글고 제 경험으로는 265 부츠 미듐에 될까하는 생각은
실물 보고 사라졌습니다.. 260이 진짜 한계치라고
생각이 드네요.. 스트랩도 남고 다 괜찮은데
발바닥 길이가 엄청 짧아집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