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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까말까 고민하다 사부럿네요.
장난감(?)같은 데크 unfix 11-12, 어서 타보고 싶네요.
손으로 구부려보니 생각보다 단단하네요?!
그리고, 데크를 사니 바인딩과 부츠가 눈에 띄기 시작...
눈팅만 이것저것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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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16:14:36 *.127.176.130
2013.08.23 16:15:29 *.131.159.95
2013.08.23 16:15:53 *.164.189.83
2013.08.23 16:16:54 *.112.175.230
2013.08.23 16:19:20 *.19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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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16:23:53 *.7.49.117
2013.08.23 16:25:09 *.36.1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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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16:29:55 *.214.178.18
2013.08.23 16:37:52 *.34.22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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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21:00:01 *.144.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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