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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어제 글하나 썻는데...내용은 뭐 밑에 있으니깐 다들 아실꺼같고요


설마설마 했는데


오늘 글쓴이 분이 댓글 다셧는데...


너무 하네요...


159에 55 정도에 여성분인데


사이즈를 138도 아닌


125짜리를 추천해줬다고 하네요...



1111.jpg


샵 직원이 여자가 쓰기 엄청 편할거라고 무슨 하이브리드캠이런거고 후회안할꺼라고 


125짜리를 159키에 55kg인 여성분에게 추천해서 사게 했다고 하네요....


본문 링크이구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Qna&document_srl=32770131#comment



정말 이런샵은 공개해서 


개망신 줘야 하지 않나요..??


어떻게 이런 물건을 추천해서 팔아버릴생각을 할수 있죠..?


꿈속에선카빙신

2015.07.19 11:06:46
*.213.103.105

저건 진ㅉ ㅏ ㅋㅋㅋㅋㅋ 와 진짜 어이상실이네

핫바!

2015.07.19 11:10:27
*.36.123.184

ㅋㅋㅋ 대박~
저는 귀가 얇아서 직원말믿고 사는데... 믿지말아야겠네요

Gazette

2015.07.19 11:13:08
*.237.227.3

팔았다는 데크를 보면............


말안해도 답이 나오는 그 곳

rumk

2015.07.19 11:15:01
*.112.165.36

헐. 이정도면 환불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드링킹조

2015.07.19 11:27:28
*.226.207.116

진짜가 나타났다... 요건 까야합니다.

H9

2015.07.19 11:40:43
*.254.65.108

와... 이정도라니... 저는 입문할때 강사님한테 배우면서 입문해서, 강사님통해서 ATS랑 헝글 알게되었고, 많은 정보를 얻었네요.


네이버 검색창에 "스노우보드"쳐도 헝글 안나와요. 죄다 돈받고 파워링크걸어준 샵들이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입문자면, 덤탱이쓰는거 순간이네요.

v흑기사v

2015.07.19 12:04:39
*.248.49.163

음....

159/55 인데 125을 추천해주었다,,

이런 샵이 버젓이 장사을 한다는게 끔찍하네요...

 

샵의 마인드인지 아님 직원하나의 마인드인지,,

이런걸샵 사장이 모르는지 아님 알고 넘어간건지 샵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음란구리

2015.07.19 12:12:23
*.218.122.174

음.. 샵 직원의 스킬이 부족하군요.

적어도 장비개시 전까진 구매자가 의심하면 안되는거였는데...ㅋㅋㅋ

아마리

2015.07.19 12:15:20
*.54.112.33

요즘 개인샵 정말 문제 많습니다. 그래서 안사요.


샵직원혹 알바생분들 잘모르고 일하는경우 많아요.  직원들은 믿지마세요 ㅋㅋㅋ


어딘가요???

건방진벼룩

2015.07.19 12:20:26
*.62.215.95

부가티님 얼굴도 공개해주세요..
칭찬해드림 ㅋ

BUGATTI

2015.07.19 14:35:17
*.110.132.17

그냥 미국으로 오세요 빅맥 사드릴께요!!!! 콜라 무한 리필!!

건방진벼룩

2015.07.20 15:10:34
*.33.184.69

난 버거킹 사달라했자나요 ㅋㅋ

필군

2015.07.19 12:34:41
*.156.130.76

점점 이렇게 영업하는 샵들때문에 정작 입문하시는 초보분들이나 장비에 대해 잘몰라서

 

학동 샵에가서 조언을 듣고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죠..

 

스스로 무덤을 파고있는거 같습니다~

 

이래서 지인분들 장비 구매때문에 연락오면 저는 방문제외 샵을 알려준답니다;;

 

그외 샵들을 둘러보고 구매하시라고;

알라야스키

2015.07.19 13:17:18
*.36.157.225

진짜 너무하네요 ㄷㄷ 완전 사기꾼들

스피드광거북이

2015.07.19 13:30:50
*.223.30.48

한국에 니데커 수입하는 샵이 몇개안되는걸로 아는뎅. . 혹시 그곳인가;;

판때기타는강아지

2015.07.19 13:33:12
*.37.79.170

직원이 진심 개판인거 같아여....학동가면 지들이 마치 왕인듯 말하는데 귀싸대기를....죄송합니다.

2015.07.19 14:04:08
*.62.219.161

저는 키는 윗분보다 작은편이고 몸무게는 그당시 47정도였어요.. 시즌끝나고 몸무게가 치솟는중ㅋㅋ 주니어용인지 모르고 샀지만 롬 에이전트 미니 142타요.. 합리적인가격인지는 모르겠고 그당시 바인딩 이월 라이드 디바사서 50 조금 넘은걸로 기억해요.. 근디 바인딩이 너무무거워서 같이 타서 오빠들 데크랑 제데크 무게가 비슷했어요.. 마지막남은 상품이였고.. 작년12월에 샀는데 1213이월이였던거 같아요. 검정을 고집해샀지만 그트한다고 샀는데 바인딩이 그렇게 무거우면 한번은 저한테 얘기해줬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바인딩은 진짜 꼴도보기 싫어요.. ㅠㅠ

BUGATTI

2015.07.19 14:37:20
*.110.132.17

일일이 댓글을 못달아 드려서 죄송해요 달아 드리고 싶은데 너무 지져분해 질꺼같아서...@.@/


하......정말 너무 한거 아닙니까 여러분....왠만하면 넘어 갈라고 했는데


제가 그 보드를 찾아보니간 125가 가장 큰 사이즈 더라구요


혹시나해서 제가 잘못 본거 인가 해서 


문의 했는데 125짜리.............하......정말 그샵이 어딘지는 아직 모르겠는데....화가 나네요..


물건 파신분 그 물건 사간 사람이 자기 가족이라고해도 그렇게 했을까요..??정말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네요..

워니1,2호아빠

2015.07.19 15:02:01
*.172.72.142

모두가 생각하는
그 쓰레기 샵 인가요?

스팬서

2015.07.19 15:12:08
*.214.194.89

양심적인 학동 가게주인 밤에 문닫고 퇴근할때 보쌈 덮고서 집단폭행하는 수준인데 무슨말이 필요한가요. 쩝. 

핑크몬스터

2015.07.19 15:21:43
*.170.174.48

헉.. 그런일이 있었나요?

KINGCO

2015.07.19 15:25:39
*.143.116.60

요넥스 언픽스나 넥스케이트인가......

송빠

2015.07.19 15:47:52
*.62.162.85

대체 그곳은 어디인지ㅡ..ㅡ^

개잡부

2015.07.19 16:23:34
*.66.251.146

;;;;샵돌이 참... 

곰돌이대장

2015.07.19 16:24:33
*.15.234.167

이런 곳은 소비자를 위해서 공개해야된다. 생각합니다. 니데커라면 한곳 밖에??;;;; 저거 덤탱이 씌우고 칭찬 받았을듯...(-Д-)

널리만킴보더

2015.07.19 16:42:32
*.83.127.48

전 어딘지 모름..
그러니 공개해주세오 ㅡㅡ+ 당할일은 없겠지만 만인을 위해..

쭈루네

2015.07.19 17:26:23
*.8.191.103

솔직히....샵들 다 그렇지 않나요? 조금의 거짓말을 하면서 다 판매하는것 같은데~ 장사하는 사람들이잖아요.

정직하게 하면....음................전 이해합니다. 어딜가나 눈탱이 있고, 정직하게 판매하시는분이 몇분이나 계실지....

제 생각엔 아마 10분중 1~2분 있을까 말까?  ^^

돈까스사랑함

2015.07.19 17:44:18
*.62.173.145

이해하기에는 최소한 맞는사이즈는 골라줬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옷가게가서 L사이즈가 맞는사이즈인데 S사이즈를 준샘이잖아요 저건

쭈루네

2015.07.19 19:56:32
*.8.191.103

^^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사이즈가 없다면 맞지않더라고 재고잇는 사이즈가 맞다고 판매하는게 장사에요^^

용도에 맞지 않아도 용도에 맞는다고 판매하는게 장사구요^^ 이쪽 일을 하고있어서 이런일을 너무 많이 봐왔네요^^ 제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ㅎㅎㅎ 먹는거 입는거 의,식,주 모두가 그렇죠...생각해보심 그렇습니다^^ 먹을거는 말할것도 없고, 중고차도 신차라고 파는 시대고 백화점 명품샵에 이미테이션 놓고 파는 시대인데....소비자가 현명해야합니다^^

사기꾼

2015.07.20 13:48:34
*.247.149.100

남들이 다 사기 친다고,,,,그걸 이해해야 한다니,,,ㅡ.ㅡ;;

Rhyme.최윤석

2015.07.19 17:54:31
*.62.219.124

보코일수도있고 보코에서 물건 떼간 다른샾일수도있고... (그리크지 않은 샾이라고하셨으니) 어느샾인지는 저여자분만알겠죠. 확실한건 직원교육이잘못된게 맞네요.

GATSBY

2015.07.19 18:42:23
*.62.173.171

보코가 니데커를 취급한건은 12/13 부터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1/12 제품이니 보코가 아니라는 가능성이 큽니다.

숑나간다

2015.07.20 09:57:54
*.158.255.158

1112 스코어 바이브제품을 판매한 기억으로 전년도 일거에요^^

보라돌이-™

2015.07.19 19:09:23
*.64.135.239

모르고 가면 호갱이 될 수 밖에 없는건 어느분야나 마찬가지네요...


씁쓸합니다. 

간지보더향해~

2015.07.19 19:39:27
*.54.115.205

어느샵 일지 이글보면 긴장 졸 탈듯!샵 궁금하네요!!!

땡칠님

2015.07.19 20:40:46
*.225.125.72

정말 쓰래기 샵이네요... 조금만 검색해보셨어요 안속으셨을텐데.. 아쉽네요

원아이드잭

2015.07.19 21:08:15
*.143.217.72

혼구녕을 내줘야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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