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한우!!!
활짝 핀 마블링의 1++ 꽃등심, 꽃살, 갈비살..
그리고 싱싱한 육회..;;
어제 너무 많이 먹었는지 아직도 배가 부르네요... 츄릅츄릅... >.<
2010.11.30 09:52:46 *.198.7.156
이게 머에여 ?
2010.11.30 09:53:14 *.149.95.30
먹는건가요?
2010.11.30 09:55:07 *.144.219.204
식인종 같아요~
동물을 사랑합시다~
머 배고파서 그런건 아니구요
2010.11.30 09:55:14 *.181.52.39
요즘 매일 고기를 섭취해서 그런가 .........
더 먹고 싶네요^^
2010.11.30 09:56:27 *.235.211.138
택배 오늘도착요~~~~~~~ㅋㅋㅋ
2010.11.30 09:59:39 *.218.168.218
쿠쿠님 그렇게 안봤는데..
친하게 지내요♥
2010.11.30 10:01:02 *.247.158.7
이분 아침부터 왜이럼???
2010.11.30 10:02:33 *.153.108.130
이분 성우가면 쫌 떄려야겠어요!!
2010.11.30 10:07:53 *.102.230.152
아침부터 넘흐 하세여~~~~~ -0-
버뜨.. 저 몽요날... 꼬기 먹어서 괜츈해..요~ ㅎㅎㅎㅎㅎㅎㅎ ^^
2010.11.30 10:13:03 *.151.30.214
전 머 베지테리안이라서...하나도 안부러워요!!
2010.11.30 10:15:52 *.212.90.137
집앞에 새로 오픈한 한우집에 와이프랑 가서,,,위의 사진을 꿈꾸며,,
"여보,,,오늘 내가 소고기 쏠께~! 가자~!"
"정말,,,,우리자기 최고~!!"
위의 사진을 꿈꾸며,,,,꿈꾸며,,,당당하게,,힘차게
그것도 아주 힘차게,,,,
"여기~~일단 소갈비 2인분 주세요~!" 라고 크게 외쳤습니다.....
이후~! 테이블에 올라온 소갈비는,,,,,,,,,,,,,
두둥~~~~석! 갈! 비!
맛도 없고,,,돈만 날렸네요,,,,,거기다가 욕까지 먹었네요,,
2010.11.30 10:16:01 *.198.7.156
구워서 다시 올려주세요
2010.11.30 10:16:18 *.236.70.125
젤 좋아하는 음식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ㅠㅠ
2010.11.30 10:22:40 *.161.26.139
ㄹㄹㄹㄹㄹㄹㄹㄹ밍러ㅔㅈㅁ덺애ㅔㅊㅊ차
육회님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1.30 10:28:09 *.44.53.126
2010.11.30 10:31:30 *.105.37.56
크윽~ ㅠㅠ
2010.11.30 11:00:38 *.45.1.73
고기 먹고 싶으면 호주산 안심 사다가 레어 미디움으로 구워 먹곤 하는데...A1 소스랑 곁들이면
아웃백 부럽지가 않아요. 애기 손바닥 만한게 8000 원정도.......ㅜ.ㅜ
2010.11.30 11:28:42 *.173.43.130
이거슨!!!!
유...육회!!!!!!!!!!!!!!
에이 다 아시는 분이 혼자먹을거 아니죠?^^
2010.11.30 12:47:55 *.142.235.121
꽃살!!!!!!!!!!!!!!!!!!!!!!!!!!!!!!!!!!!!!!!!!!!!!!!!!!!!!!!!!!!!!!!!!!!!!!!!!!!!!!!!!!!!!!!!!!!!!!!!
2010.11.30 12:48:59 *.155.47.244
화면 뜨는 순간 헐~~~~~~~~~~~~~~~~~~~~~~~~~~~~~~~~~~~~~~~~~~~~~~~~~~~~~~~~~~~~~~~~~~~~~~~~~~~``
이게 머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