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듣기론 얼마전에 저런 맹점을 고치고자 개선안이 마련되었는데 그 소식을 들은 부담이 가중되는 계층이 반발해서 없던일로 된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부담이 가중되는 계층(부자들)은 인구비율로 따지자면 10%정도 될까 말까인데 그 10%정도 되는 사람들은 내가 손해되는 일이 생기니까 발벗고 나서서 자기의 이득을 챙긴거죠. 나머지 90%는 어땠을까요? 아무것도 모르겠죠. 아니 오히려 꼬임에 넘어가서 건강보험 없애자는데에 동의나 하지 않으면 다행이겠죠. 정치인은 영향력없는 90%는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내라는데로 다 내니까요. 유명한말 있잖아요. 그나라 국민은 딱 국민수준만큼의 정치인을 만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