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시즌.. 시즌의 마무리가 보이는 2월에 렌탈해서 타다 매력에 빠져 입문하게된 양양입니다.
상주라면서 스키를 글로 배우면서 나름 열심히 재밋게 타고 있지만..
저희방엔 스키어가 없어요.. 외로운건 어쪌수 없네여-_-;;ㅋㅋㅋㅋ
혼자 타거나 보더들 속에 외롭게 속해있는 아일 보시면 구원의손길을 뻣어주세요ㅠ_ㅠ
인사도 열심히할게요!! 토스트라도 같이 뜯어보아요 ~ㅋㅋㅋㅋㅋ
잘 부탁드립니다.!!!
1월4일 화요일.. 야간도 전 외롭게 탑니다!!
환영 합니다. 재미있게 타시고 인사 자주 나눠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