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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발언이나 '연평도 보온병 폭탄'의 여파가 가셨다고 판단했는지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이 이번엔 여성 기자들 앞에서 여성비하 발언을 해 파문이 예상된다.
<뷰스앤뉴스>의 보도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한 중증장애아동시설을 방문했고, 동행한 취재진과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요즘 룸에 가면 오히려 '자연산'을 찾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여성 기자 3명이 포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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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주 물올랐군......
대국민 각인효과 쩌네..!!
잊어버릴세라.. 빵빵 터트려주고..
20세끼.. 소년처럼 몰입도 짱인듯..
ASS 당신 잊지 않을겁니다.. 아니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아주 한달에 한번씩 빵빵 터트리는구나....딴나라당도...참..희한한넘 대표자리에
앉아놓구 수습하느라...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