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매물이 거의 없네요 ㅎㅎ

아아..... 그렇군요 그래서 다들 국내에선 추천을 안하는군요 

저는 데크 2개 옷 보호대 부츠  들고 다녀서요 ㅎㅎ

가까운데 주차하면 괜찮은데 멀리 세울떄 힘들어서요

일단 메는 보드가방이 아니고 들고다닌건 있어서 일단 사용 해보고 

메는거 구입 할까 생각중입ㄴ디ㅏ

그러고보니 국내에서 휠백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을  못본거 같습니다. 

멀리 주차고 짐이 그정도면.. 저도 어깨에 매는 방식 차라리 낫다고 봅니다. 중간에 잠깐 쉴 지언정. 

의외로 팔힘으로 버티고 끌고가야 해서, 짐이 바뀌부분이 아닌 중상단부분에 많으면 무게도 꽤 나가서 휠백이 마냥 편치는 않습니다. 

그렇군요 동영상으로 보면 편해보여서 고민 했는데 별론가보네여

제가 원래 엣지백이랑 신발 옷 보호대 들고다녀서 그 뭐지 어머님들이 마트에서 나와서 끌고 가는게 케리어였나 그거 살까 생각중입니다.

보드백 중에 보면 등에 맬수 있는 걸이 달린것들 있어요. 어지간한 성인 이면 장비1세트+의류1벌 정도 넣고도 들쳐 매고 다니는대 크게 무리는 없어서 그게 편할수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 원정휠백 안에 장비1세트, 의류2세트, 속옷 및 이너 다 때려 넣어서 23kg 채워서 다니거든요 ㅋㅋㅋㅋ 이런거 아니면 그냥 보드백이 훨씬 편합니다.

다들 사지말라고 합니다 ....

친구들도 저한테 돈아깝다고 사지말라고 하네요  ㅎㅎ

그렇군오

 오래 전 딱 한번 하이원에서 야간 열차 타고 청주 갈때 써본 적이 있으나 그 이후로는 국내에서 사용하게되지는 않더군요

숙소는 아니구요 금욜 당일치기입니다. 그 그래서 고민 해본게 카트??? 끌고다닌거 마트용 구매 할 생각입니다.

락카가 비싸고 해서 하하하ㅏㅎ

국내 스키장 주차장에서 휠백쓸만한 리조트는 없는것같아요

그냥 어디든 잘찾아보면 주차장있고 개구멍있어서 진입편한 포인트는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