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프 가장자리에서 잠시 멈춰잇었는데 스키어가 저를 확인못하고 피하다가 제 데크 상판을 치고가는 바람에 상판이 약간 들렷습니다.
페트롤이 와서 확인후 100프로 스키어 과실로 에폿시 수리비용 다 물어주기러했는데 그 금액이 2만원이 나욌고
수리 맡기고 중간중간 문자답장도하시고 절대 안그럴 사람인줄 알았는데
2만원 나왓다고 얘기하고 입금 기다리고 잇는데 이틀째 연락두절 이네요
고작 2만원 이지만 괘씸하네여 진짜 ... 데크 고치겟다고 학동까지 들고갓다가 맡기는데서 착오가 잇어서 직원이랑 말다툼이 잇엇고 ㅠㅠ 여러 수모를 생각하면 고작 2만원에 양심을 판게 괘씸해 받아내고 싶네요
ㅠㅠ..2만원이 없어서ㅓ 그러는건 절대루 아니에요퓨ㅠㅠㅠ
어찌 받아낼 방법이 없을까요
새해 좋은일 한번 한신셈 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