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그냥 .. 순진하고 찌질한 체로 살겠습니다.
변하고 싶지 않네요.
외롭고 고독한 길인듯 해도 뭐...
편합니다.. 모르는게 상책인듯~
그냥 이대로 찌질하게 살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2.09 00:27:43 *.90.54.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