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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를 다는 순간 무거워집니다 무겁다는게 타보시면 바로 느껴질 겁니다.
붓아웃이 심하지 않다면 바인딩 각도를 돌려서 자기한테 맞는 각도 찾는게 더 낫습니다
참고하세요
칸트나 리프트는 기껏해야 5-6도 입니다. 그위에 위치하는 부츠 자체의 휘어짐에 의해 이 이상의 각도 변형이 생기면 의미가 매우 적어지죠. 오래 전에는 그래서 플라스틱임으로 휘어짐이 없는 알파인 부츠에만 적용이 된다고 생각한 시기가 있어어요.
당시에도 이걸 써서 좋아질지 더 나빠질지는 복불복이어서 맞 비교 해봐야만 알수 있고 어떤 사전 예측 가이드도 거의 없었죠.
또한 더비도 엣지의 순항 궤적을 무시하고 막 찍어 눌러 궤도 변형시켜 기문gate을 최대한 통과하기 위한 용도로 알파인 레이싱 스타일에 첨 등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니버셜칸트 좋아요~무거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