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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또 가게 되네요.... 여름이 너무 더울까 봐 할수 없다는 넉두리를 또 늘어 놓으면서요...
혼자 가는 것은 이제 그만! 했던 작년의 굳은 결심은 어딜 갔을까요.ㅠㅠ
거기서 제일 외로울 저녁 시간 게스트 하우스 닭장서 기어 나와 호수가에서 맥주 한잔 하실 분 찾습니다...
2024.05.29 15:25:52 *.253.82.243
퀸즈타운 스키장 좋아유?? ㅋㅋ
저르케 뉴질랜드 스키장 1주일 정도 다녀오면 비용이 얼마나 소요 되나요?
저도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2024.05.29 16:28:48 *.234.200.125
2024.05.29 16:16:02 *.67.100.29
와우... 역시 훌륭하십니다. 또 가시는군요! 멋진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2024.05.29 16:30:54 *.234.200.125
2024.05.29 17:21:18 *.157.210.251
부럽습니다 가기전 몸 건강 잘 챙기고 잘 다녀오세요!! 멋진영상 기대하겠습니다
2024.05.30 07:10:41 *.234.201.89
2024.05.29 18:25:54 *.8.8.33
2024.05.30 07:12:47 *.234.201.89
2024.05.30 07:53:31 *.153.217.207
저도 일사만사 속세를 벗어나서 해외로 보드타러 가고싶네요ㅠㅠ 부럽습니다!!
2024.05.30 14:12:17 *.157.88.138
2024.06.03 06:43:04 *.234.205.83
왁싱도구 구입후기 ( 타오바오) [14]
2024년 9월 15일 일요일 출석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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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은, 특별히 안전보딩 최우선이겠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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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남부 선주자들은 바톤을 우리에게 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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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13.(금) 출석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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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렸으면 좀 내립시다 [46]
이런게 창조경제라는 건가요? (냉무)
퀸즈타운 스키장 좋아유?? ㅋㅋ
저르케 뉴질랜드 스키장 1주일 정도 다녀오면 비용이 얼마나 소요 되나요?
저도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