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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또 가게 되네요.... 여름이 너무 더울까 봐 할수 없다는 넉두리를 또 늘어 놓으면서요...
혼자 가는 것은 이제 그만! 했던 작년의 굳은 결심은 어딜 갔을까요.ㅠㅠ
거기서 제일 외로울 저녁 시간 게스트 하우스 닭장서 기어 나와 호수가에서 맥주 한잔 하실 분 찾습니다...
221305 번 제가 올린 글 중 인용한 내용 잘못 되었네요...ㅠㅠ [2]
2024년 6월 3일 월요일 출석부 [41]
자동차클럽 사진에 탑스키 등장 (아들근황 포함) [19]
2024년 6월 2일 출석체크 합니다. [26]
2024년 6월 1일 출석체크 합니다. [25]
' 현 시점... ' 타령 two ㅜㅜ [5]
2024년 5월 31일 출석체크 합니다. [44]
현 시점 아래 동네 라이브 상황 임다... [6]
2024년 5월 30일 출석체크 합니다. [14]
2024년 5월30일 목요일 출석부 [32]
비시즌 생존신고~! [16]
2024. 8월 4일욜- 8월 9금욜 뉴질 남섬 퀸스타운 계시는 분? [11]
일잔 합니다 아침부터... [7]
보드용품은 알리테무보단 유럽이나 미국인데.. [2]
2024년 5월 29일 출석체크 합니다. [42]
2024년 5월 28일 화요일 출석부 [42]
용평소식 한가지...^^ [14]
카빙 배우는 초보 바인딩 버튼스텝온..? [14]
보드 고르는데 나름 우선 순위... [6]
2024년 5월 27일 출석체크 합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