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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강촌에 있는지라 퇴근하고 타고 집으로 가는게 가능한데
작년에 한번 경험헤본 결과 설질이 영 안좋았던 점이 걸리네요 슬로프길이도 심심한정도였고
물론 사람이 주말에도 없는 수준이라서 사람 신경 덜쓰고 탈 수 있는게 장점이긴해요
대기시간 0분이 너무 매력적이고 초보의 입장에서 사람 없는게 더 안전하고 연습하기도 좋긴하고요
작년에 비발디 시즌권 사용해본 결과 사람이 너무 많아서 타기 힘들더라고요
비발디가 거리로 20km 강촌이 거리상으로 10km 내외인데 살짝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