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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25년(와이프), 19년, 18년(와이프), 13년(딸), 8년, 7년(딸), 2년 된 데트 총 7개가 현재 있습니다.
대부분 바인딩 안풀고 놔두는데, 이 중에 18년 된 와이프 보드는 바인딩 4개째지만, 분리해놓은 기간은 없습니다.
와이프는 올해까지 이 데크만 18년째 탔는데, 이상은 없습니다.
왁싱할때도 분리 안한채로 셀프 왁싱하고 있습니다.
써놓고 보니 정말 장비 관리 안하는 축에 속하는 것 같네요.
저는 바인딩 나사를 꽉 조이지 않습니다. 마지막 0.1mm 까지 꽉 조이시는 분이라면 분리해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중고로 산거라 안합니다
막 타다 또 중고로...ㅎㅎ
부츠만 신문지 말아서 안에 넣어주고 끝
관리는 너무 귀찬아요..ㅠㅜ
매년 하다가
전 시즌에 한번 안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