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그런거 남친 잘만나면 그런거 필요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여자가 뭐하러 힘들게 돈을 벌어요? 알바?주유소?쓰리잡? 그거 다 몸 망가지고 피부 망가지거든요 ------------------------------------------------
웃긴게...자기도 발렌타인데이 때 사탕 줬다면서 뭘 더이상 바라는 검미.?! 전 남친한테 10만원상당의 영양제를 안겨줬고 떨어질때마다 다시 무상리필해준다는 쿠폰도 줬읍니다~ 근데 남친은 이벤같은 절대 할 줄 모름..그냥 그렇게 성격인 사람한테 뭘 바라면 안됨.. 대신 제가 해달라면 다 해줍니다~ 뭐 해줄까 하길래..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맛난 커피랑 디저트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물론 할줄 모르는 남친..이쁜 카페도 제가 찾았음..;;) 남친은 그렇게 해줬고 전 정말 햄볶았습니다~ 저런 커플들은 말그대로 그냥 몸만 주고 받은거죠...여자분 철드시고 진정 사랑하시길..ㅡ..ㅡ
"남자는 말에요
좀 넓고 멀리 포용력 있게 여자한테 투자도 하고 ...무튼 그래야 되는거거등요"
글쓴이가 그만큼 투자가치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