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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을 좀 많이 넣었나봐요 ㅠ.ㅠ

 

그래도 수육이 삶아지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소주 좀 붓고 기다리는 중..

 

이걸 낼 아침까지 기다려야한다니 ㅠ.ㅠ 넘 슬퍼요

 

이미 저녁시간은 지났고,,낼 아침에나...먹겠군요.

 

이럴땐 맘이 아파요.,

 

수육2인분...참 쉽죠잉

엮인글 :

capsule

2011.03.07 23:33:16
*.205.186.216

일단 수육에 줄서봅니다... 살좀 쪄야 해서;;

악플레이™

2011.03.07 23:33:24
*.232.115.252

난 입에다 부었다는 줄;;;;;;ㅋ

얌얌잉

2011.03.07 23:33:51
*.124.53.80

저도 입에다 들이붓고 오셨다는줄..........

capsule

2011.03.07 23:35:39
*.205.186.216

본인생각을 하시다니.. 후훗 ㅋㅋㅋ

동구밖오리

2011.03.07 23:35:30
*.152.186.195

수육제조에 넣고 남은 소주에 줄 서 봅니다...

끼룩끼룩

2011.03.07 23:38:21
*.21.198.249

된장에 중서봅니다 응?

l설l

2011.03.07 23:38:34
*.226.204.33

아배고파 나두 수육에 쏘주 ㅡㅜ

곰돌이푸딩

2011.03.07 23:40:44
*.241.129.64

세상에...........

수육과 소주를 앞에두고 내일 아침까지 참으실수 있다니......헐....

엘케이

2011.03.07 23:45:17
*.124.53.108

목청에 깔떼기 꽂으셨단줄;;; =_=

Hui

2011.03.07 23:54:10
*.43.164.225

고기는.... 제가 지난번 글에 먼저 줄서있었습미다 ㅎㅎㅎㅎ

샤방샤방 ㅋㅋ

2011.03.07 23:59:42
*.123.237.162

진심 수육삶아 드리고 싶으나....밤이 늦었군욬ㅋㅋ

capsule

2011.03.08 00:00:45
*.205.186.216

진심 받아들여 보겠습니다.

버크셔

2011.03.08 00:10:50
*.31.193.223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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