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만삼년입니다.
재작년인쯔음 입니다
보드장비 사주면 탈거라고.
옷도 필요하다고.
다 사줬습니다.
3월에 대박 눈와서 ㅋㅋㅋ 운좋게 하루 종일 같이 탔습니다.
작년에 또 같이 갔습니다
여친님 초보에서 저글링한다고 놀렸습니다.
여친님 역엣지 걸렸습니다.
막 웁니다. 내장이 쏟아질것 같다고.
다신 안탄다 하네요 ㅠㅠ
전화와뜸니다. 스키가 좋을것 같답니다. 옷도 틀리다고 좋아 합니다
조용히 END 버튼 눌렀습니다.
네가 니 봉이냐!!!!!!
아 전생에 전 나라를 팔았나봐요 ㅠㅠ
올해는 혼자 다닐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