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내손을 잡고 보드를 갈켜주던그녀 쓰리돌리는 남자를 만나 떠나가고 2005년 내가 손을 잡고 갈켜주던 그녀는 너비스를 타게되자 떠났고 2006년은 군대갔고 2007년은 군대갔고 2008년도 보드좀 탄다고 내앞에서 까불거리다 얼굴랜딩하고 연락안되는 그녀도 있었고 2009년은 취업하니라 바빳고 2010년에 05년에 손잡아주던 그녀는 빅에어 뛰는 남자랑 같이 파크백사이드로 밀고있고 난혼자고 2011년에는 과연...-_- 솔로전투보딩인건가..아님 리프트로멘스를 꿈꿔야허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