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해서 와보니 카드지갑 없네요
ㅠㅠ 락카키만 잘못 잠그지 않았다면..
셔틀안에서 혹시 떨어뜨렸을까하고
출발 2분 남기고 찾으러 간다 말햤다가..
번복만 안했다면..
아.. 뒤늦은 후회는.. ㅠㅠ
혹시나했는데 집에와서 보니 바라클라바가 없더군요.
아..ub밴치가 복도쪽 빼지만 않았다면.. 후회도 되고 맨붕이네요
이번 시즌은 이제 접을래요 ㅠㅠ
라면서 이번주 일욜에도 약속있고.. 아..오늘도 타기 싫네요 이번 시즌은 시즌방 계주 먹틔 사건부터 이래저래 많이 꼬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