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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에 거주하고있고 주 베이스는 맘모스 스키장입니다.
파우더설질엔 파우더덱이 따로있고 주로 캐피타 수퍼 DOA 사용중이구요.
헤머는 케슬러 가끔타는데 이번시즌 눈이많이와서 꺼낼일이 없네요.
다음시즌데크는 오가사카 CT 모델 눈여겨 보고있는데요.
주로 라이딩 70% 눈많을떈 트리런 조금씩하며 파크꿈나무라 킥커는 작은것만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베이스가 맘모스스키장이다보니 FC하고는 안맞고 올라운드로 선택한게 오가사카 CT모델인데요.
카빙이든 파크던 잘 말리며 카빙도 잘 되는 데크라고 후기를 좀 본거같은데 재대로 검색이 되지않네요.
캐피타 수퍼DOA 나 버튼 커스텀X 등으로 비교했을떄. CT는 다루기가 쉬운편인지, 라이딩하기에도 적합한지..
사용하신분 계시면 후기좀 부탁드릴꼐요 감사합니다!
정설된 곳에서 카빙만 한다면 FC도 충분히 다루기 쉽고 재미난 데크입니다. 라이딩중에 트릭 비율이 높다면 CT, 라이딩만 한다면 FC 추천드리고 싶네요. FC로는 소위 말하는 전향각 카빙도 가능하고 덕스텐스 카빙도 가능한 재밌는 데크입니다. 눈밥이 좀 있으시면 크게 고민하실 필요 없다고 생각드네요
베이스가 빠르고 허리와 노즈폭이 좁습니다.
커스텀 엑스보단 조작성은 좋고 다루기가벼워요
올라운드로 좋습니다. 카빙도 잘됩니다.
파우더에는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