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지지난주 하이원 원정때
신나게 쏘던 울 와이프.. 모글에 자빠링..
깜놀했는데.. 갠찬다고 하더니.. 계속 어깨가 뻐근하다고 하더라고요
병원 가래도 무신 똥고집인지 안가다가
오늘 갔는데..
어깨에 물이 찼다고 하더군요..;;;;
역시 자빠지던.. 머하던 아프다 싶음 병원 가봐야 하나봐용;;
수없이 자빠져도 암일 없더니 한방이군요..;;
2011.03.04 16:28:48 *.128.9.214
2011.03.04 17:38:32 *.49.33.173
2011.03.04 18:37:32 *.226.202.34
아.... 열받아요.... 아.... 맙소사..... [18]
야근을 빨리 보낼수 있눈방법......... [11]
뜬금없는 물에 대한 공포 이야기...... [9]
아 답답해 [22]
너무너무 잘 됐습니다^^ [41]
헝그리 보더엔 20대가 없나요 ㅠㅠㅠㅠ? [57]
끼룩님도 비로거 놀이 하시나봐요ㅋ [2]
퇴근후 하는일 [9]
아 잘됏네요. [11]
바쁜일상 속에서~~~~ [5]
이 시간때 조심해야한다... [6]
아 ㅠㅠㅠㅠ 고민고민고민 참고견뎌야하나.... [7]
휘팍 들어가려던 계획이 무산되고.. [21]
봄이 너무가까이왔네요 [2]
흥! 저도 한장 투척..최고의 돼지고기! [14]
맥도날휑이나 가려구요 [20]
성우 이번주 콘도가... [19]
길을 걷는데 웬 할아버지가 시비를... [12]
바지에 X쌌어요 [12]
DDM 엽기적인 그맛 (실사♥)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