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에 한번씩 2주에 걸쳐 다녀본 결과...일반 스키장이랑 좀 다르더군요...
일단 점심시간이라고 오후1시에서 2시 사이 슬로프가 쉽니다....-_-;;;;;;;;;;
모르고 가시면 원치 않게 한시간 멍 때리게 됩니다...ㅋ
더 골때리는건 식사 시간이라고 한시간 쉬면서 슬로프 입구에 있는 매점도 쉽니다...-0-;;;;;;;;;;;;;;;;;;;;;;;;;;;;;;;;;;;;;;;;;;;;;;;;;;;
밥 먹고 오라고 내보냈으면 매점을 열어줘야 뭐라도 사 먹을것 아닙니까....ㅜㅠ
밑에 있는 KFC 아니면 편의점에서 대충 사먹거나 나가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
점심 시간에 매점도 같이 쉬어버리는 어이없는 경우가 어디있냐고 직원한테 물어보니까...아 그런가요? -_-ㅋ 하시더군요....
저녁에 6시 부터인가...정설한다고 한시간 또 쉬는데....유리창으로 들어다본 결과....
정설 안합니다....적어도 제가 간날은 안했습니다....ㅋ
점심시간이랑 저녁 정설시간에 박스 있는 곳은 좀 열어줬으면 좋겠네요...
웅플...참 아름다운 곳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