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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있으시면 더 늦기전에 하고 싶은거 도전해 보세요... 아니면 평생 맘 한구석에 남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꼭 전공만으로 직장이 결정되는것이 아니니, 보조적역활이나 사무직들도 충분히 고려해볼 대상이라 생각됩니다.
전문적인 공부를 원하시면 전공과 다른 대학원 진학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물론 열정은 물론이고 금전적이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문제이긴 하죠... 돈 문제가 아니라면 유학도 권해드리고 싶으내요, 외국대학에서도 외국인 대상으로 하는 수업들을 많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돈도 벌어야 하는 상황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고 싶다면... 일단은 스팩 가능한 직장을 들어가셔서, 회사에는 미안하지만 2년 후 이직을 목표로 하는 플랜을 만들어 보세요... 이때 가장 중요한건 충분히 자신의 스팩과 능력을 올릴 수 있는 여유가 되는 적절한 돈에 적당한 근로가 가능한 직장을 선택해야 합니다.
일단 회사를 다니게 되면 눈에 보이지 않았던 세상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런 곳에 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는 직업군들이 하나둘 보이게 됩니다. 절대 대학시절에는 알수 없는 세계를 발견하게 되면서 선택의 폭이 또한번 넓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