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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8 23:04:15 *.223.248.191
2010.04.19 10:55:36 *.219.36.111
2010.04.19 11:33:34 *.151.26.222
2010.04.19 11:41:13 *.6.200.242
2010.04.19 12:13:13 *.153.165.2
2010.04.19 14:02:51 *.104.105.220
제로보드 업데이트 하셨나.. [1]
포인트는 없어진거죠?? [2]
장터 실명제도 없어졌네요.... [1]
바뀐건 좋지만 포인트가.... [2]
어제 성우 + 샵투어 [8]
링크된 스키장별 날씨 정보! [4]
바뀐 헝글 광1고하기 편하겠네요 [5]
이름 닉네임 ㅡㅡ;
헝그리보더 모바일페이지도 만들어졌네요^^
즐겨찾기 자동로그인 [1]
레벨 0 포인트 5점 [2]
새로운변화 [15]
오후에 웅플 오시는 분 계세요? [2]
새로운 시작이군요
헝글 확 바꼈네요. [1]
저도 ㅊㅋ좀...;;;;;; [18]
흠 아직 수정할 부분이 살짝 보이네요~ [1]
포인트 0점에 글쓰는 기분~ [3]
어제 용산에서 한 살로몬 스트릿 세션 결과 입니다.
깔끔하긴한데... [1]
제 경우와 주변의 예를 들어 설명 드리자면 뉴스쿨도 보드 처럼 어렵다는 것입니다.
모든것은 노력하기에 달려 있는거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님이 처음에 스킹을 시작할때 흥미를 잃지 않도록 클리닉이나, 전문강사(강사에 비준하는 실력을 가진)사람들에게 강습을 받는것이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1년이란 시간 긴 시간입니다. 지금 부터 웅진이나, 워터 파크, 트렘을 이용해서 실력을 업그레이드 한다면 360이나, 그 더이상의 기술도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개인의 운동신경이나, 노력의 여하에 달려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ㄴ디ㅏ.
중요한것은 개인의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