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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혀~외롭지않습니다..

 

조금만~견디면..

 

 

 

내년3월에~대졸자전형신입생들옵니다..

 

 

 

도저히20살애들은...

 

 

 

말만걸어도...범죄일거같아서..패스하고..

 

 

 

대졸자여성분중하나..찍어서........

 

 

 

솔로탈출을...그때까진...미친듯이....보딩-ㅅ-

엮인글 :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06 23:51:49
*.164.12.87

고독인거져~??

절때 외로우신건아니시져~???

어리버리_945656

2011.11.06 23:52:24
*.146.96.148

왜이러세요~




절대외롭지않습니다..


절대네버~네버~~~

유령보드

2011.11.06 23:54:00
*.160.139.110

저도 행정조교라 입학지원자를 보니..
우리과 대학원에 왠일로 여자사람 2분이나 지원을 ㅎㅎㅎ

어리버리_945656

2011.11.06 23:54:43
*.146.96.148

공유의미덕을.......?ㅋㅋㅋㅋㅋ

조교와신입생의만남

많이있는일이죠

유령보드

2011.11.06 23:57:54
*.160.139.110

학교에 대해 알려주면서 자연스럽게 후훗

어리버리_945656

2011.11.06 23:58:52
*.146.96.148

학교생활잘할려면

조교와사귀어야한다고

협박하실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07 00:01:56
*.164.12.87

학교에 계시군요 ~

쳇;;













푸르르고 맑디 맑은 젊은 처자들이 많아서 눈이 높아지셨군요!!!!!!!!!!!!





그래도 외로운건 맞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리버리_945656

2011.11.07 00:02:44
*.146.96.148

처자가

많으면모합니까..


풍요속의빈곤인데......

shlen

2011.11.07 00:06:49
*.106.208.106

요센... 띠동갑도 많다던데요...... 화이팅!

어리버리_945656

2011.11.07 00:07:02
*.146.96.148

안되요..

애들이..제가말걸면긴장탐;;;;ㅋㅋㅋㅋ

판때기아톰

2011.11.07 00:19:52
*.113.145.197

저도 학교에서 시간강사 하고 있습니다. 정말 맑고 푸르른 처자들이 많지요.디자인계열이다 보니 꾸미기는 또 어찌나 잘꾸미는지.....허나.....ㅡ.ㅡ 말한마디 잘못걸었다간....밥벌어 먹고 살기조차 힘들어진다는...ㅠ.ㅠ

어리버리_945656

2011.11.07 00:21:26
*.146.96.148

아..저이번에만나던처자가

산디과였는데

시간강사랑연애잘했던데요.

다능력것이죠..ㅋㅋㅋㅋㅋ화이팅!

판때기아톰

2011.11.07 04:01:24
*.113.145.197

ㅋㅋㅋ그랬다간 지금 만나고 있는 처자가 절 죽이려 할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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