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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밑에 제 와이프는 천사라고 쓴 원글자 입니다.
당췌 댓글이 안써지네요..
댓글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그리고 좋은분들 만나실겁니다. 걱정 마십시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 아닙니까..
꼭 좋은 분들 만나실겁니다.
그리고 아래 파혼 글 쓰신분..
정말 가슴 아픕니다.
하지만..오히려 결혼 안하신게 잘된일이지 싶습니다.
그런집...결혼해도..어떻게 나올지 뻔하지 않습니다.
저는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물론.. 제일 아니라고 쉽게 얘기 하는것 아닙니다.
힘내시길 꼭! 바랍니다. 지혜롭고 현명하신 여자분 만나 행복한 가정 이루실 겁니다.
댓글이 안달려 이렇게 씁니다.
꼭 말씀 드리고 싶었거든요...
밑에 글에 댓글은 안달았지만 응원해드리고 싶어 남깁니다. 뭐 제가 님을 응원할 입장은 아니지만, 같은 남자로서 부럽기 그지없네요. 항상 하시는 일 승승장구하시고 천사같은 부인분 행복하게 해드리는 일만 생기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