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원 줄테니 때린다고 말하는건 리프트권은 그냥 폭행을 정당화하기 위한 핑계네요 딱보니 분노조절장애 같아요 오늘 저분이 아니라 비발디에서 마스크 안썼거나 턱스크 했거나 QR코드 안찍은 사람이 맞았을수도 있었을거라고 생각드네요 아니면 금연구역에서 담배피우다 걸렸거나 오늘 어떠한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그 이유로 때렸겠네요
지역상권과 상생을 위해 관행처럼 렌탈샵에 일부 지역주민가로 떼어주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보군요...?
그리고 스키장 내 렌탈은 당연히 직영으로 생각했는데 그것도 임대나 운영권을 따로 주는걸라나요???
수익성이 안좋으니 임대매장으러 바꿨을수는 있겠지만 아무리봐도 직영같긴한데
원본 인스타에서는 암표팔다가 걸린건 아니라고 했는데..
기사에서는 렌탈이랑 묶어서 재판매하다가 발생한 일이라고 되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