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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07:33:45 *.121.121.107
2020.07.28 09:19:19 *.149.242.189
솔직히 언젠가 웰팍은 없어질지 알았습니다.
파이프를 몇년동안 그따위로 만들었고, 그따위로 관리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파이프 설계와 관리 수준이 개선되지가 않던 것을 지적 했었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우린 국제 규격 수준으로 잘만들었다. 너님이 파이프를 제대로 못타는거] 이었습니다.
트랜지션 없는 항아리 파이프를 만들었으니 당연 사람들이 덜 타게 되고,
매니아들이 하드 캐리 하려고 해도 오픈을 안해주고,
경영자들 눈에는...."야~ 저 비싸게 만든 기물 인기 드릅게 없네. 담시즌 부터 운영하지마."
라고 된거죠.
아...장문의 댓글 달고 있었는데..삭제 됐네요..ㅡㅡ;;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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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쫄보라서 파이프 못타지만 그리조트 스키하우스에서 문열고나가면 메인으로 보이는 시설물인데 없어진다하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