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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돈은 필요 합니다...ㅠㅠ
한 십오 년 전에는 설문지로 파악되는 라이딩 실력에 따라 팀도 나누고 하여 배정했지만 이젠 느슨해진듯 합니다. 헬기 보통 손님이 2-3명 탑승하니까 실력이 비슷해애 겠지요.. 조종사 가이드 빼구요.. 전 스키어 부부와 같이 배정될 정도 였으니까요.. 나중에 스키어 아저씨가 칭찬해 주시더군요.. " 스노우보드 타실 줄은 아시네요" 라고요.ㅜㅜ
거의 유치원 체험 학습 수준으로 진행이 보통 입니다. 그들도 사고 나면 힘들터이니까요.
가이드가 먼저 조금 내려가서 중간에 서서 여기까지 오세요 하면 열쉬미 미션을 완수하면 됩니다.
단 간혹 생기는 헬기 비행 중 사고는 어떻게 안되는듯 해요.. 얼마 전에도 뉴질랜드에서 사고 나서 한 5명 사망 했다더군요.
아무래도 인지도 있고 오래 사업해온 헬기 배송? 업체를 사용하는 것이 날듯 합니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짓 하나..... 가이드가 엄청 화낼 수 있는...
헬기 착륙 직전에 뛰어 내린다고 버둥거리기 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레드불 영상에서나 보는 착륙전 뛰어내리기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