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좀 늦잠자서 11시쯤에 웅진에 도착했는데요
시즌권 발급이 늦어져서 제가 갈때 막 시작하여서 2번째 발급자가 됐네요^^
웅진 시설은 락커있는곳은 별 변한거없지만 전에 샤워장이 탈의실로 변경됐네요
이런...이제 운동후 씻을 곳이 없더라구요 세수만 간단하게
그리고 락커 접수후 락커는 100개 선착순이라고 하는데 약 20명 정도가 저 있을때 신청하더라구요
본론으로 설질은 역시나 슬러쉬.........알고있었지만 혹시나하는 맘에
그리고 타이거때보다 기물은 정말 좋아졌구우
커커 밑 에어매트 최고였어요 보기만 했지마..
열심히 보겐만 하다과왔네요ㅠㅠ 좀 누가 가르쳐 주세요
사부님으로 열심히 모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