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의경우 디스크에 녹방지용 방청제가 사용중 열에의해 자연 산화된다는 설..

새로 라이닝을  교환후 타는 냄새면 디스크와 패드가 길이나기전에 잠깐이면 모를까 이해가 않되는데요...

계속 같은 증상이면 카센타로 가셔야할듯한데요..

라이닝 처음 갈면 냄새와 브레이크가 밀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러나 곧 안정이 됩니다.

현재 상태는

브레이크라이닝이 디스크에 닿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짧은거리를 운행하면서 시간이 흐르면

결국 라이닝과 디스크가 닳아서 안정이 되겠지만

현시점에서 장시간 장거리 운행시

화재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카센타 가면 단시간에 해결될 것으로 봅니다.

원래 자동차라는게 전륜쪽이 브레이크 성능이 더 치우져있죠 그래서 앞쪽이 더 뜨거운거구요 타는냄새는 어느정도는 코팅이 벗겨지면서 나기마련입니다 제가보기에는 정상같아요

브레이크 패드, 라이닝 둘 다 금속 아닌가요?'

고무 타는 냄새가 난다면

타이어나 오일, 오일호스 등이 열을 많이 받아서일 거 같은데요

100키로정도 타셧는데 그런거라면 가까운 카센타 가보세용~라이닝갈면서 다른마찰때문에. 생기는 열이 있을 수도 잇어요~

100키로정도 타셧는데 그런거라면 가까운 카센타 가보세용~라이닝갈면서 다른마찰때문에. 생기는 열이 있을 수도 잇어요~

노멀한 주행을 하는데도 앞바퀴 휠이 뜨겁다구요? 아무래도 캘리퍼고착이 의심됩니다. 피스톤자체가 쩔었을수도있고 캘리퍼안에 가이드핀이 있는데 주로 이녀석이 쩔어붙을경우 패드가 리턴되지 않아서 브레이크가 살짝 잡힌상태로 계속 달리게되는거죠. 아침에 시동거시고 동내한바퀴 살살돌아본후 휠을 만져봐서 뜨겁다면 백프로입니다. 

본문 글 만으로 추론 하면..

브레이크 피스톤이 어찌되었건,

패드가 라이닝에 살짝 닿는다.

그로 인해 계속 마찰열 발생.

그 열로 타이어 타는 냄새 생김.

카센터 가서 증상 얘기하면 해결 됩니다.

*. 갈 시간없다고 하니, 급한대로...

핸들 한쪽으로 끝까지 돌린 후에

패드를 바깥쪽(라이닝 반대쪽)으로

천천히 눌러 줍니다. (뻰치로 물거나

드라이버 넣어서 밀어도 됩니다)

유압 작동이기에 응급조치는 됩니다.

걱정마세요

아마 교환하면서 오일이 살짝 패드나 다른쪽에 묻어서 그런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몇일더 타보시고 상태를 체크해보심이 좋을거 같은데요.